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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화된 추석 마케팅…유통가, 한복·연휴 여가·선물 포장까지
[경제일보] 올해 추석 유통 마케팅 시선이 장바구니 밖으로 향하고 있다. 스타필드는 전시와 전통 공연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연휴 시간을 잡고 쿠팡은 한복과 추석빔을 묶어 명절 옷차림 준비를 겨냥했으며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은 전통 매듭 포장으로 선물을 건네는 마지막 순간까지 명절 분위기를 입혔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필드는 추석을 맞아 세계 문화와 한국 전통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가위 문화 바캉스'를 선보인다. 상품 할인 중심의 명절 행사보다 가족이 연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에서는 대규모 벌룬 아트 전시를 열어 세계 각국의 문화와 랜드마크를 쇼핑몰 안에 구현한다. 고양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국내외 벌룬 아티스트 130여명이 참여하는 'K-컬처 위드 아시아(K-Culture with Asia)' 축제를 열고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풍선 작품으로 선보인다. 하남에서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벌룬 테마 여행'을 주제로 남산타워와 파리 에펠탑, 뉴욕 자유의 여신상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를 점포 곳곳에 재현한다. 여기에 각 나라를 대표하는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해 전시 관람에서 먹거리 체험까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추석 분위기를 더하는 전통 공연도 점포별로 이어진다. 스타필드 수원과 안성에서는 남사당패 전통 연희를 재현한 '바우덕이 풍물놀이'가 열리고 고양에서는 '조선 퍼레이드'와 퓨전 마당극 '사또의 생일잔치'를 선보인다. 코엑스몰과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는 퓨전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무빈이 참여하는 추석 특집 콘서트를 마련해 전통문화 콘텐츠의 폭을 넓혔다. 공연과 함께 전통 장인의 상품을 소개하는 기획전,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한복 팝업 등도 운영한다. 단순한 쇼핑 공간에 그치지 않고 가족 단위 고객이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연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명절 여가 공간으로 점포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쿠팡은 연휴에 앞서 필요한 옷차림 준비 수요를 잡는다. 오는 27일까지 전통 한복부터 관련 소품, 유아동 가을 패션 상품을 한데 모은 '한복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하랑한복, 더예한복, 예가한복, 가온한복 등 한복 브랜드 12곳이 참여한다. 한복 세트뿐 아니라 머리띠와 헤어밴드, 속치마 등 함께 필요한 소품을 한곳에 모아 명절 옷차림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아동 패션 특가전도 함께 열어 명절 옷차림 수요를 겨냥한다. 휠라키즈, 캉골키즈, 타미힐피거키즈, 래핑차일드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운동화 △긴팔 티셔츠 △데님 재킷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쿠팡은 명절 준비 상품을 한데 모은 데 이어 탐색과 구매 편의도 함께 높였다. 사이즈와 가격대별로 카테고리를 나눠 원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구매 금액별 할인 쿠폰과 시간대별 특가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복과 관련 소품부터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을 패션까지 약 1만개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한복부터 가을 패션 의류까지 1만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로켓배송을 통해 명절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은 선물 구매 이후 과정인 '포장'에 명절 분위기를 입혔다. 연작은 오는 30일까지 추석 기프트 포장 서비스를 운영하며 선물 전달 과정에도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은은하게 비치는 오간자 소재와 전통 매듭 장식을 활용해 포장 자체에 계절감을 살리고 제품을 건네는 순간까지 한가위 분위기가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세트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10% 할인 혜택과 여행용 스킨케어 키트를 제공한다. '앰플&컨센트레이트 인텐시브 케어 세트' 구매 고객에게는 전초 컨센트레이트 마스크 6매를 추가로 증정한다. 포장 서비스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 △센텀시티점뿐 아니라 △신세계V △SSG닷컴 온라인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선물 상품 자체뿐 아니라 포장 방식까지 명절용으로 별도 구성해 전달 과정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26-09-16 17: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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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틈', 190만명 찾은 팝업서 AI 아트 플랫폼으로
[경제일보]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을 문화예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참여형 플랫폼으로 재단장했다. 팝업스토어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고객이 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예술 취향을 발견하는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U+일상비일상의틈은 2020년 문을 연 뒤 전시와 팝업스토어, 팬덤 콘텐츠, 브랜드 협업 등을 진행해왔다. 지난 6년간 누적 방문객은 190만명으로, 이 가운데 70% 이상이 LG유플러스가 아닌 다른 통신사 고객이었다. 지금까지 85개 브랜드가 이 공간을 활용했다. LG유플러스는 팝업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줄고 문화예술을 찾는 젊은층과 일반 관람객이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 조사에 따르면 아트페어 관람객 중 19~39세 비중은 60%, 미술 비전공자는 68.2%로 나타났다. 새 공간의 콘셉트는 ‘Art Garage’다. 차고에서 아이디어를 시험하듯 신진 작가가 작품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만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의미다. 전시뿐 아니라 작가와의 만남, 토크, 워크숍, 작품과 굿즈 판매 등을 통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1층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이 기부한 폐휴대폰 439대로 만든 설치 작품을 전시한다. 신진 작가의 작업 공간을 볼 수 있는 ‘Artist Studio’와 관람객 움직임에 반응하는 별자리 체험 공간 ‘Into the Stars’도 마련했다. 유튜브와 협업한 ‘Shorts Runway’에서는 관람객이 촬영한 영상을 AI로 편집해 쇼츠 콘텐츠로 완성할 수 있다. 재개관 전시 ‘CIRCLE OF GROWTH’에는 에릭 오, 남민오, 상희, 김도은 작가가 참여한다. 생성형 이미지와 데이터, 가상현실(VR), 게임 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선보이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한 작가와 신진 작가의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 관람 방식에는 AI도 적용했다. 관람객은 2층 리셉션에서 예술 취향 테스트를 한 뒤 ‘AI Art Mate’를 발급받는다. 작품 정보와 작가, 제작 배경 등을 질문하면 관람객의 관심과 이해 수준에 맞춰 설명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관람객은 관심 작품과 관람 기록을 저장할 수 있으며, 관람 후에는 ‘Art Report’를 통해 자신이 어떤 작품에 반응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웹 기반 서비스로, 통신사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027년 1분기 신진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T.A.G’를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 작가에게는 전시와 멘토링, 작품·굿즈 판매, 온·오프라인 홍보, 외부 기관과의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U+일상비일상의틈은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예술을 이해하고 자신의 취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공간”이라며 “신진 작가에게는 작품을 실험하고 고객과 만나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작가의 성장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기술과 예술, 사람이 연결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1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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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2연패 도전…한화생명·T1 결승행 경쟁에 KSPO돔 팬 열기
[경제일보] 올해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서울 송파구 KSPO돔이 팬들의 응원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해 단일 시즌으로 개편된 LCK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던 젠지가 올해도 결승에 직행하면서 2년 연속 왕좌에 도전하는 가운데,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은 젠지와 맞붙을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11일 라이엇 게임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오는 12일에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의 결승 진출전이, 오는 13일에는 젠지와 결승 진출전 승리팀의 '2026 우리은행 LCK 파이널'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일정에 맞춰 경기장 주변에는 각 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한 포토존과 체험형 부스 등이 마련되며 경기장 안팎을 e스포츠 축제 공간으로 구성했다. 올해 LCK의 마지막 무대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팀은 젠지다. 젠지는 정규 시즌을 19승 7패로 마치며 1위에 올랐고, 플레이오프에서도 KT 롤스터를 3대 0, 한화생명e스포츠를 3대 1로 꺾으며 결승에 직행했다. 특히 지난 5일 한화생명과의 결승 직행전에서 승리하면서 2026년 LCK의 마지막 승부를 먼저 준비할 시간을 확보했다. 젠지가 올해도 정상에 오를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 단일 시즌 체제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왕좌에 오르면 단일 시즌 방식으로 치러진 두 시즌을 모두 석권하게 된다. 젠지와 맞붙을 결승 상대는 오는 12일 결승 진출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이 맞붙은 이후 정해진다. 이날 승리한 팀이 다음 날 젠지와 우승컵을 놓고 최종 승부를 펼친다. 올해 상대 전적만 보면 젠지는 한화생명에 5승 1패로 강한 모습을 보였지만 T1과는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섰다. 젠지 입장에서는 어느 팀이 올라오느냐에 따라 결승전 양상이 달라질 수 있다. 한화생명은 올해 젠지를 상대로 한 차례 승리를 거두기는 했지만 이후 맞대결에서 젠지에 연달아 패했다. 반면 T1은 정규 시즌에서 젠지와 2승 2패를 기록하는 등 상대적으로 접전을 벌였다.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 한화생명과 T1 역시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다. 올해 두 팀의 상대 전적은 한화생명이 5승 2패로 앞선다. 특히 한화생명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T1에 1·2세트를 먼저 내준 뒤 세 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8일 열린 2026 우리은행 LCK FINALS 미디어데이에서도 두 팀의 자신감은 팽팽했다. 한화생명 윤성영 감독과 T1 임재현 감독은 나란히 자신들의 팀이 3대 1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화생명은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을 바탕으로 한 강한 라인전을, T1은 바텀 듀오의 경기력과 최근 살아난 상체를 강점으로 꼽았다. 젠지 유상욱 감독 역시 결승 진출전의 변수로 양 팀의 바텀 듀오를 지목했다. 유 감독은 두 팀 가운데 어느 팀이 결승에 올라올지를 묻는 질문에 컨디션이 중요하다고 봤으며, T1이 바텀 듀오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성공시킬 경우 결승에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경기장 밖에서는 결승전을 하나의 e스포츠 축제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KSPO돔 한얼광장에는 경기 티켓이 없는 팬들도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가 열렸으며,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에 나서는 세 팀의 부스와 포토월, 정규 시즌에 참여한 LCK 10개 팀의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LCK 후원사들도 팬 접점 확대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한정판 저지와 선캡, 응원 타월 등을 선보이고, 치지직은 팬들이 직접 응원 문구를 만드는 '치어풀 사생대회'를 운영한다. 업비트는 LCK 포지션별 네컷 사진 포토부스를, 포스코는 PosART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골든듀는 우승팀에게 전달될 챔피언링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로지텍G 역시 게이밍 기어 등을 경품으로 내건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팬들이 경기 자체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한 것도 올해 결승전 현장의 특징이다. 각 팀을 응원하는 팬들은 포토존과 브랜드 부스를 돌며 굿즈와 경품을 확인하고, 경기 전부터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LCK 결승전은 단순히 시즌 마지막 경기를 관람하는 자리를 넘어 팬덤과 기업, 게임 콘텐츠가 한데 모이는 대형 e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팀과 MVP가 결정되는 동시에 현장에서는 각종 체험과 이벤트가 이어지면서 팬들이 경기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하나의 콘텐츠로 만들어지고 있다. 오는 12일 열리는 결승 진출전에서 한화생명과 T1 가운데 어느 팀이 살아남느냐에 따라 올해 LCK의 마지막 대진도 완성된다. 한화생명이 승리하면 젠지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결승에서 맞붙게 되고, T1이 승리하면 지난 2024년 스프링 이후 처음으로 LCK 결승 무대에 오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젠지가 기다리고 있다. 올해에도 왕좌를 지키며 2연패를 달성할지, 한화생명 또는 T1이 젠지를 넘어 새로운 챔피언으로 올라설지 오는 13일 KSPO돔에서 올해 LCK의 마지막 승부가 결정된다.
2026-09-11 17: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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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반지형 혈압측정기 공급 外
[경제일보] 대웅제약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반지형 커프리스 활동혈압측정기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 공급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카트 비피 프로는 팔을 반복적으로 압박하는 커프 없이 24시간 혈압 변화를 측정하는 기기다. 광혈류측정센서(PPG)를 통해 일상생활은 물론 수면 중 혈압까지 확인할 수 있다. 건강검진에서 측정한 혈압만으로는 백의고혈압이나 가면고혈압, 야간고혈압 등을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24시간 활동혈압 측정의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카트 비피 프로는 2024년 6월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1800여 개 의료기관에 도입됐으며 누적 24만건 이상의 활동혈압 측정에 활용됐다. 대웅제약은 이번 공급을 계기로 건강검진 이후 혈압 이상자를 24시간 혈압 데이터로 정밀하게 관리하는 사후관리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카트 비피 프로의 활용 영역이 병·의원을 넘어 건강검진과 예방관리 분야로 확대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 하루 한 캡슐 ‘프로폴리스 아연 이뮨’ 출시 유유제약이 하루 한 캡슐로 면역력과 항산화 관리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을 내놨다. 유유제약은 프로폴리스와 아연, 셀레늄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 ‘프로폴리스 아연 이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호주 청정 자연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1캡슐당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일일 섭취량 기준인 플라보노이드 20mg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아연과 셀레늄을 배합했다. 아연은 정상적인 세포 분열과 면역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이며 셀레늄은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유유제약은 하루 한 캡슐 섭취로 면역기능과 항산화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불필요한 첨가물을 줄인 점도 특징이다. 제품에는 합성향료와 이산화티타늄 등을 넣지 않았다. 180캡슐, 6개월분 대용량으로 구성해 장기간 건강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우승표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 본부장은 “가족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하루 한 번 간편하게 섭취하면서 장기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 하반기 전국 의료진·병원 대상 교육 확대 파마리서치가 올 하반기에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의료진과 병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학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파마리서치는 연간 20회 이상 교육·학술 프로그램을 열고 3000명 이상의 의료진과 병원 구성원에게 교육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은 의료진 대상 ‘ART 심포지엄’, 상담실장·코디네이터 등을 위한 ‘ACE 세미나’,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전반을 다루는 ‘AA CENTER’다. ART 심포지엄에서는 의료진이 리쥬란을 비롯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임상 경험과 학술적 견해를 공유한다. 올해 서울·여수·부산에 이어 하반기에는 대전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ACE 세미나는 병원 상담실장과 코디네이터 등을 대상으로 제품 이해와 고객 상담, 커뮤니케이션, 현장 민원 대응 등을 교육한다. 하반기에는 부산·대구·서울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온라인 교육도 병행한다. AA CENTER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동향과 병원 실무 등 산업 전반을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확대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도 강화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의료진의 임상·학술 교류부터 병원 현장의 상담과 실무, 산업 동향까지 대상별 수요에 맞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지역별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현장의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15: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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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양천구 어린이 대상 창의융합교육 진행 外
[경제일보] DL이앤씨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서울시 양천구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취향과 생각을 집이라는 공간에 담아 표현하며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대림문화재단에서 현재 진행 중인 디뮤지엄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공간 디자이너가 돼 자신만의 ‘컬렉터의 집’을 꾸미는 활동에 참여했다. 교과서 속 미술 작품과 전시 작품을 살펴본 뒤 창작 키트를 활용해 공간을 구상하고 표현했으며 완성된 작품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취향을 집이라는 공간에 담아 표현하며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경영진 현장점검 실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에 진행된 이번 경영진 점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경영진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 현황에 대한 안전 관리 상황을 확인하며 고위험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작업 상태 등을 살폈다. 특히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과 옥외 근로자들에 대한 보건 관리 현황도 점검했다. 정 대표이사는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함께 김해, 부산 일대 주요 사업장들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혹서기에는 옥외작업에 대한 더욱 철저한 예방 대책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LH, 코엑스에서 ‘2026 LHRI 동행 콘서트’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코엑스에서 ‘2026 LHRI(토지주택연구원)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에 개최될 이번 콘서트는 LHRI이 지난해 진행한 주요 연구를 학계·연구기관·정부·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고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 주제는 ‘모두의 집, 도시, 에너지’로 집값·청년 주거·초고령사회·탄소중립 등 국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국토·주택 분야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장·전략 △주택·주거 △국토·지역 △기술·ESG 등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총 9개 연구 주제가 발표된다. 첫 번째 세션 ‘시장·전략, 시장을 읽고 국민의 마음을 보다’ 에서는 시공간을 함께 고려한 집값 예측 방법론과 내 집 마련과 금융투자 사이 국민의 선택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 ‘주택·주거, 청년의 출발을 돕고 도심 안에 공급하다’ 에서는 생애주기를 반영한 청년 주거지원 방안과 공공부지 복합개발을 통한 도심 주택공급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한다. 세 번째 세션 ‘국토·지역, 오래 머물고 싶고 어제보다 나은 도시를 짓다’ 에서는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주거 모델인 은퇴자 마을과 노후 영구임대주택의 재정비 방안을 다룬다. 네 번째 세션 ‘기술·ESG, 더 빠르게 짓고 더 푸르게 살다’ 에서는 모듈러주택의 다음 단계, 탄소를 흡수하는 도시로의 전환, 에너지 자립으로 관리비 0원을 실현하는 아파트 등을 선보인다.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이번 콘서트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안을 중심으로 LHRI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라며 “연구 성과를 국민과 정책 현장에 더 가까이 전달하고 학계·정부·민간과 함께 국토·주택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2 13: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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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위스 현대미술 담은 아트 바젤 컬렉션 선보여
[경제일보]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아트 바젤(Art Basel)과 협업해 스위스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아트 TV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TV용 예술 구독 플랫폼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세계 주요 갤러리 8곳이 엄선한 작품 24점으로 구성됐다. 스위스 현대미술의 흐름과 예술 도시 바젤의 정체성을 담은 작품들을 삼성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홍콩과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 등 주요 아트페어 작품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는 토마스 후버, 토비아스 카스파, 아테네 갈리시아디스 등 스위스 현대미술 작가들의 대표 작품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아트 바젤 인 바젤 2026' 현장에도 아트월을 조성하고 2026년형 마이크로 RGB와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등 아트 TV 제품군을 통해 해당 작품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아트 TV 앰배서더로 선정된 비주얼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의 협업 작품도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TV 사업 전략을 하드웨어 중심에서 콘텐츠와 서비스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트 스토어 역시 이러한 전략의 핵심 축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현재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80여 개 파트너사와 8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5000점 이상의 작품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는 더 프레임과 더 프레임 프로, OLED, 네오 QLED, 마이크로 RGB 등 2026년형 아트 TV 라인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컬렉션은 바젤이 가진 예술적 유산과 창의성을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됐다"며 "세계적인 예술 작품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아트 바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5 16: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