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KB국민은행 여의도 본사 전경. [사진=KB금융그룹 제공]
18일 공시된 KB금융의 이같은 실적을 보면, 2분기 기준으로는 9911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분기에 비해 17.2% 늘어난 것에 해당한다..
일회성 요인으로 꼽히는 지난 1분기의 은행 희망퇴직 비용(350억여원)과 이번 분기 한진중공업 등 대손충당금 환입(590억여원) 등을 제외한 경상적 기준으로 보면 1분기 대비 5.9% 늘어났다.
이에 대해 KB금융 관계자는 "증권과 손해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성이 안정되고, 자산 건전성이 계속 개선되면서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2분기 KB금융그룹과 KB국민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각각 1.96%, 1.70%를 기록했다.
그룹 전체 NIM은 전분기보다 2bp 떨어졌는데, 카드론 금리 영향으로 카드 NIM가 줄어든 게 영향을 끼쳤다. 은행 NIM은 전·월세 자금 대출 등 우량·안전 자산 중심의 성장, 시장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보다 1bp 하락했다.




























![[현장] IBM, AI 경쟁 무게중심 모델서 운영으로…전사 확산 해법 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54131687965_388_136.jpg)
![[2027년 예산안] 820.9조 슈퍼예산 국회로…성장 투자냐, 재정 재량 확대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40507719105_388_136.png)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095319543167_388_136.png)
![[단독] 트럼프 측에 200만달러 낸 베이스…美 반덤핑 재심 한국알미늄 모회사 최대주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00422698105_388_136.png)
![[경제일보] 우리금융, 증권·보험 비은행 퍼즐 완성… 종합금융 체질개선 속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084027494178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