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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파생결합상품 판매·상품설계 금융사 내일부터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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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감원, 파생결합상품 판매·상품설계 금융사 내일부터 검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승현 기자
2019-08-22 13:23:29

[사진=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이 23일부터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금리연계 파생결합증권(DLS) 등 파생금융상품을 설계하고 판매한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에 나선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국회 정무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은행이 원금 전액이 손실될 수 있는 상품을 파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지적에 일리가 있다"면서 "다만 평소에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또 최종구 위원장은 "많은 투자자가 거액의 손실을 본 만큼 은행의 고위험 상품 판매 등 문제에 대해 금감원 검사 이후 종합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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