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금융단체, 우리은행 고발 "금리 하락세 DLS 판매 부적절"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9 일요일
맑음 서울 20˚C
맑음 부산 21˚C
맑음 대구 18˚C
맑음 인천 19˚C
흐림 광주 21˚C
흐림 대전 22˚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20˚C
제주 19˚C
금융

금융단체, 우리은행 고발 "금리 하락세 DLS 판매 부적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혜지 기자
2019-08-23 15:25:48

DLS 사태에 금융권이 우리은행을 고발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금융 주요 두 단체가 금리 하락시기에 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S·DLF)을 판매한 우리은행을 검찰에 고발한다.

23일 금융소비자연맹과 키코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금리연계 파생결합증권(DLS) 사기 판매 혐의로 우리은행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고발 이유로 "문제가 되는 것은 은행 본점 투자상품부의 안일한 대처"라며 "4∼5월에는 전 세계 금리가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여전히 금리가 일정 수준 이상이 돼야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을 만들어 판 은행의 판단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두 단체는 "우리은행은 고객들에게 1266억원 상당의 DLS를 판매했는데 전액 손해가 예상된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최고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선 상품만기가 이른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곧 하나은행에 대한 추가 고발에 나선다.전날 금융소비자원도 "금융감독원의 무능한 감사를 신뢰할 수 없다"며 손태승 우리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 등을 검찰에 사기 혐의로 형사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업비트
신한금융
우리모바일
LG
쌍용
NH투자증
하나증권
경남은행
국민은행
HD한국조선해양
신한라이프
KB증권
NH
KB카드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청정원
한화손보
KB금융그룹
농협
하나금융그룹
미래에셋자산운용
우리은행
태광
한컴
한화
기업은행
하이닉스
메리츠증권
ls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