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금융단체, 우리은행 고발 "금리 하락세 DLS 판매 부적절"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5˚C
흐림 대구 27˚C
흐림 인천 25˚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1˚C
흐림 제주 29˚C
금융

금융단체, 우리은행 고발 "금리 하락세 DLS 판매 부적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혜지 기자
2019-08-23 15:25:48

DLS 사태에 금융권이 우리은행을 고발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금융 주요 두 단체가 금리 하락시기에 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S·DLF)을 판매한 우리은행을 검찰에 고발한다.

23일 금융소비자연맹과 키코공동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금리연계 파생결합증권(DLS) 사기 판매 혐의로 우리은행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고발 이유로 "문제가 되는 것은 은행 본점 투자상품부의 안일한 대처"라며 "4∼5월에는 전 세계 금리가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여전히 금리가 일정 수준 이상이 돼야 수익이 발생하는 상품을 만들어 판 은행의 판단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두 단체는 "우리은행은 고객들에게 1266억원 상당의 DLS를 판매했는데 전액 손해가 예상된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최고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선 상품만기가 이른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곧 하나은행에 대한 추가 고발에 나선다.전날 금융소비자원도 "금융감독원의 무능한 감사를 신뢰할 수 없다"며 손태승 우리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 등을 검찰에 사기 혐의로 형사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은행_삼성월렛
하이닉스
여신금융협회
태광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키움증권
삼성뉴스룸
수협
국민
삼성증권
우리금융
하나금융그룹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농협
kb국민은행
농협
DB손해보험
농협
lg
하이트진로
위메이드
한화
국민
e편한세상
kb증권
KB손해보험
하나증권
삼성화재
국민
동아쏘시오홀딩스
미래에셋
CJ
신세계
국민
LG
한화투자증권
쿠팡
현대해상
kb금융그룹
메리츠증권
롯데카드
kb국민은행
신한라이프
db
대신증권
이마트
SK
한화손보
kb국민은행
sk
롯데건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