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미중 무역분쟁에 코스피 1850선 내줄 수 있어"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서울 23˚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24˚C
인천 23˚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3˚C
강릉 21˚C
흐림 제주 28˚C
금융

"미중 무역분쟁에 코스피 1850선 내줄 수 있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승현 기자
2019-08-26 09:08:28

[사진=Pixabay]

미중 무역분쟁의 격화로 코스피 1850선을 내줄 수도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26일 보고서에서 "이번 미중 무역분쟁 재점화 국면에서 주목할 부분은 중국이 선제공격을 가했다는 점"이라면서 "중국은 10월 1일 중국 창립 70주년 기념일까지 강경 대응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중국의 대미 추가 관세 부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지지 기반인 팜벨트(미 중서부 농업지대)와 러스트벨트(미국 내 쇠락한 공업지대)를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역시 당분간 협상에 나서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이경민 팀장은 "미국의 대중국 관세율은 종전 상한선이던 25%를 넘어 50%까지 상향 조정될 수도 있다"면서 "미중 무역분쟁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력도 당초 예상보다 커질 전망"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미중 무역분쟁 격화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잭슨홀 미팅 결과의 조합은 미국의 장단기 금리 역전 폭 확대로 이어지면서 R(경기침체)의 공포를 자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신증권이 당초 제시한 하반기 코스피 등락 범위 하단인 1850선의 지지력도 장담할 수 없다"면서 "국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만큼 지수 최저점(Rock Bottom)에 대한 막연한 신뢰보다 보수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이트진로
수협
kb증권
국민
kb국민은행
하이닉스
삼성증권
위메이드
우리은행_삼성월렛
한화투자증권
우리금융
DB손해보험
쿠팡
롯데건설
lg
한화
미래에셋
kb국민은행
하나금융그룹
농협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손해보험
국민
롯데카드
태광
이마트
메리츠증권
동아쏘시오홀딩스
삼성뉴스룸
국민
신세계
sk
kb국민은행
LG
e편한세상
삼성화재
농협
db
한국투자증권
kb국민은행
농협
현대해상
SK
여신금융협회
국민
CJ
대신증권
한화손보
kb금융그룹
신한라이프
키움증권
하나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