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11일 오후 수원 아주대 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이범종 기자]
김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5분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회장 빈소를 나서며 "(고인과는)특별하게, 연배가 저보다 훨씬 위니까 저와 개인적 관계는 없다"면서도 "학창시절부터 존경하던 기업인이라 애석한 마음으로 조문을 왔다"고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인 그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장한 종근당 회장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김 전 회장은 1998~1999년 제24·25대 전경련 회장을 역임했다.
김 전 회장은 숙환으로 11개월간 아주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9일 오후 11시 50분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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