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6일 고(故) 구자경 LG 명예회장에 대해 “집안으로도 좋은 관계였다”며 애통해했다.
손 회장은 이날 오전 11월 18일 서울 한 대형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구자경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구 명예회장은 여러분께 존경받는 분이셨다”며 “매우 신중하시고 침착하고 대단히 훌륭한 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평소에 활동하실 때 여러 번 뵈었다”고 전하며 ”우리 집안으로도 좋은 관계였다”고 덧붙였다.
손 회장은 10여분간 조문한 뒤 권영수 LG부회장 배웅을 받고 발걸음을 돌렸다.
구자경 명예회장은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4일간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17일 오전이다. 장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래픽=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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