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픽사베이 제공]
코로나바이러스감염중-19(코로나19) 사태에 따른 1분기 경제 성장률은 잠정 -1.3%로 기록됐다. 외환위기 당시의 2008년 4분기(-3.3%) 집계된 최저 성장률 다음으로 낮은 수준에 해당된다.
서비스업과 민간소비 부문이 특히 위축된 모습으로 이같은 침체현상은 다음 분기에도 이어져 성장률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민소득 잠정 통계을 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1.3% 줄어 1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전분기 대비 기준으로 속보치와 비교할 때 서비스업은 0.4%포인트 낮은 -2.4%로 1998년 1분기(-6.2%)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지출부문 세부항목을 보면 민간소비가 6.5% 줄었다.
재화와 서비스 소비 모두 줄었는데 민간소비 성장률도 1998년 1분기(-13.8%) 이후 가장 낮았다. 수출은 자동차·기계류 등을 중심으로 1.4% 줄었고, 수입도 3.6% 감소했다.
국민경제 전반의 물가 수준을 뜻하는 GDP 디플레이터는 작년 1분기와 비교해 0.6% 감소했다. 이는 작년 1분기(-0.6%) 이후 5분기 연속 마이너스로 외환위기 직후(1998년 4분기~1999년 2분기) 3분기 연속 마이너스 기록을 이미 직전 분기에 갈아치웠다.
GDP 디플레이터는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값으로, 소비자 물가뿐 아니라 GDP를 구성하는 투자·수출입 등과 관련된 모든 물가가 반영된 거시경제지표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수출물가 디플레이터가 2.6% 낮아져 전체 GDP 디플레이터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수입물가 디플레이터는 작년 동기 대비 2.4% 올랐고 내수 디플레이터도 1.7%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2%대 초중반 정도로 예상됐다.
한은 관계자는 "작년 분기별 성장률과 올해 1분기 잠정 성장률을 고려했을 때 2분기 성장률은 -2%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서비스업과 민간소비 부문이 특히 위축된 모습으로 이같은 침체현상은 다음 분기에도 이어져 성장률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민소득 잠정 통계을 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1.3% 줄어 11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전분기 대비 기준으로 속보치와 비교할 때 서비스업은 0.4%포인트 낮은 -2.4%로 1998년 1분기(-6.2%)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지출부문 세부항목을 보면 민간소비가 6.5% 줄었다.
재화와 서비스 소비 모두 줄었는데 민간소비 성장률도 1998년 1분기(-13.8%) 이후 가장 낮았다. 수출은 자동차·기계류 등을 중심으로 1.4% 줄었고, 수입도 3.6% 감소했다.
국민경제 전반의 물가 수준을 뜻하는 GDP 디플레이터는 작년 1분기와 비교해 0.6% 감소했다. 이는 작년 1분기(-0.6%) 이후 5분기 연속 마이너스로 외환위기 직후(1998년 4분기~1999년 2분기) 3분기 연속 마이너스 기록을 이미 직전 분기에 갈아치웠다.
GDP 디플레이터는 명목 GDP를 실질 GDP로 나눈 값으로, 소비자 물가뿐 아니라 GDP를 구성하는 투자·수출입 등과 관련된 모든 물가가 반영된 거시경제지표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수출물가 디플레이터가 2.6% 낮아져 전체 GDP 디플레이터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수입물가 디플레이터는 작년 동기 대비 2.4% 올랐고 내수 디플레이터도 1.7%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2%대 초중반 정도로 예상됐다.
한은 관계자는 "작년 분기별 성장률과 올해 1분기 잠정 성장률을 고려했을 때 2분기 성장률은 -2%대 초중반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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