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은행 한 지점 창구. [사진=자료사진]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코로나19 여파 우려와 달리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당국은 작년 12월에 기록한 최저 수준의 연체율이 보합된 것을 가리켜 특이 동향이 없다고 분석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연체율은 0.28%로 나타났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7년 이래 최저치였던 작년 12월 연체율과 동일한 수치다.
이는 전달 대비 0.05%포인트, 작년 동기 대비해서는 0.1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3월 중 새로 발생한 연체 규모는 9000억원으로 전달 보다 1000억원 줄었다. 특히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전달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했다.
3월 은행권 연채채권 정리 규모가 1조9000억원인 것을 두고 금감원은 원활한 정리가 이뤄졌다고 진단했다. 연체율을 차주별로 보면 기업대출은 0.36%로, 전달보다 0.07%포인트, 1년 전보다 0.14%포인트 각각 내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가계대출 연체율 역시 0.18%로, 전달보다 0.04%포인트, 1년 전보다 0.09%포인트 내렸다. 금감원은 "작년 12월 대비 살짝 올랐던 연체율이 분기 말 효과로 다시 떨어졌다"며 "신규 연체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은행들의 연체채권 정리도 원활하게 이뤄져 특이 동향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연체율은 0.28%로 나타났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7년 이래 최저치였던 작년 12월 연체율과 동일한 수치다.
이는 전달 대비 0.05%포인트, 작년 동기 대비해서는 0.11%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3월 중 새로 발생한 연체 규모는 9000억원으로 전달 보다 1000억원 줄었다. 특히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전달 대비 1조4000억원 증가했다.
3월 은행권 연채채권 정리 규모가 1조9000억원인 것을 두고 금감원은 원활한 정리가 이뤄졌다고 진단했다. 연체율을 차주별로 보면 기업대출은 0.36%로, 전달보다 0.07%포인트, 1년 전보다 0.14%포인트 각각 내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가계대출 연체율 역시 0.18%로, 전달보다 0.04%포인트, 1년 전보다 0.09%포인트 내렸다. 금감원은 "작년 12월 대비 살짝 올랐던 연체율이 분기 말 효과로 다시 떨어졌다"며 "신규 연체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은행들의 연체채권 정리도 원활하게 이뤄져 특이 동향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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