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차기 금융위원장에 고승범 한은 금통위원 내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7 토요일
구름 서울 14˚C
흐림 부산 13˚C
흐림 대구 12˚C
구름 인천 15˚C
흐림 광주 15˚C
흐림 대전 13˚C
흐림 울산 15˚C
맑음 강릉 16˚C
흐림 제주 21˚C
금융

차기 금융위원장에 고승범 한은 금통위원 내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1-08-05 10:24:24

정통 경제관료 출신…'매파' 성향 금통위 경력

차기 금융위원장 내정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사진=한은 제공/자료사진]

 차기 금융위원장으로 고승범(59)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내정됐다. 정통 경제관료 출신으로 평가 받는 고 내정자는 금융감독원 전신인 금융감독위원회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금융위원회를 거쳐 한은 금통위원을 역임했다.

금융당국에서 가계부채, 자본시장, 기업구조조정 관련 정책을 총괄한 이력이 이번 금융위원장 내정의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특히 2003년 신용카드 사태, 2011년 저축은행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사태 처리를 주도하며 주목을 받았다.

관료 시절 가계부채가 금융리스크로 번지는 위기를 직접 관리했던 경험이 금융안정을 중시하는 시각으로 이어졌다는 평도 나온다. 금통위원으로서 5년간 활동하며 지난해 4월 두 번째 임기를 맞았는데, 이는 한은법이 개정된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한 사례다.

고 내정자는 금리인상을 주장하는 '매파'로 분류되는데, 지난달 15일 열린 한은 금통위에서 위원 7명 중 유일하게 금리 인상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서울 출신의 그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28회) 출신으로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감독정책과장·기획행정실장에 이어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금융정책국장·사무처장·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한은 금통위원을 지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부영그룹
한국증권금융
하나카드
농협
부광약품
국민은행
동국제약
삼립
국민카드
롯데케미칼
현대
kb캐피탈
국민_5
한화
하이닉스
국민_3
컴투스
신한라이프
GC녹십자
기업은행
kb
KB
lg
국민_2
미래에셋
국민_6
우리금융
동아쏘시오홀딩스
db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하나증권
바이오로직스
롯데칠성
국민_4
키움증권
국민_1
kb증권
lg
삼성증권
CJ
sk
신한자산운용
롯데카드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태광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