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제공]
18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와 CU는 내달 9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미니스톱 예약은 내달 14일까지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 GS25는 50여개 카테고리 710종, CU는 16개 카테고리 500여종, 세븐일레븐은 570여종, 이마트24 315종, 미니스톱 542종을 취급, 판매한다.
특히 GS25는 전년 대비 35% 가량 늘린 600여종 상품을 무료 배송해준다. 이마트24도 60여종 주류를 제외하고 선물세트 80% 가량인 260종 상품을 모두 무료로 배송해준다.
이번 추석 업계는 초고가 세트에 힘을 줬다. GS25는 1760~3830만원 GIA 인증 2.03캐럿 다이아몬드(2종), 97만8000원~323만원 골드 코인(3종)과 36만3000원~430만원 골드 바(4종) 세트뿐만 아니라 1000만원대 명품 와인을 선물세트(6종)로 선보였다.
CU도 지난 명절 캠핑카 등에 이어 올 추석에도 2억4900만~9억600만원대 현대요트(6종), 월 렌트료 납부 48개월 계약조건의 벤츠·BMW·아우디 등 장기 렌트카(8종)를 선보였다. 1350만(단층·1종)~1900만원(복층·4종) 연하우징 이동형 목조 주택도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홈술 트렌드를 고려, 42~900만원대 위스키 맥켈란 시리즈(5종) 선물세트를 구비했다. 이외 4만1000원~33만5000원 리포머·필라테스휠·스파인코렉터·홈스트레칭(3종) 세트 필라테스 기구(4종)도 준비했다. 42만원 G7로봇청소기 등 중소형 가전 30여종도 판매한다.
이마트24는 299만원 SSG랜더스 야구단 창단 기념 순금 메달을 비롯해 소 문양 골드바와 순금 목걸이·팔찌·돌반지 10종 순금 상품을 준비했다. 이외 168~228만원 코지마 안마의자(4종) 등도 추석 선물로 취급한다.
미니스톱은 프리미엄 정육 상품을 강화했다. 면역력, 피로 해소에 좋은 홍삼·멀티비타민·오메가3·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도 86종을 판매한다.
한편 알뜰 가성비 상품, 이색 상품도 눈에 띈다. 업계 공통적으로 최근 늘고 있는 반려동물 상품을 이번 추석 선물로 마련했다. CU 499만원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부터 세븐일레븐 5만~29만원 '펫 선물세트' 등이 있다. CU는 70만4000원~117만8000원 에듀윌 공인중개사 이용권, 냉장고·전동킥보드·빔프로젝터 등도 판매한다.
특히 CU는 전체 상품 70% 가량인 370종을 10만원 미만대 실속형 세트로 내놨다. GS25도 1만원대 신라면·짜파게티·진라면 매운맛 세트, 1만4900원~2만9900원 아몬드 안주 기획팩(2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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