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나흘' 걸리던 담보 심사…국민은행, 5분으로 단축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27˚C
대구 31˚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8˚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33˚C
금융

​'나흘' 걸리던 담보 심사…국민은행, 5분으로 단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1-08-31 16:00:16

차세대 담보 평가ㆍ심사 시스템 'KB스담스담' 가동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사진=국민은행 제공/자료사진]

 KB국민은행이 그간 며칠이 걸리던 부동산 담보 평가와 심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차세대 담보 평가·심사 시스템 'KB스담스담(스피드 담보·스마트 담보)'을 구축한 결과로, 평균 4영업일이 소요됐던 평가와 심사 기간을 단 5분으로 단축했다.

국민은행은 31일 'KB스담스담'을 본격 가동하며 기존 수기 작업이 아닌 자동화 시스템에 따라 부동산 담보 업무를 보다 신속히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은행 직원이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부동산 대장 등 공적장부를 전자열람하는 것만으로 해당 부동산의 물건 구분, 평가방법, 가치산정 작업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기존 부동산 담보평가는 △부동산 공적장부 열람 △물건·공적장부 일치 여부 검증 △물건구분·용도분류 △가치 산청 △평가 완료 등 5단계로 진행됐다. 단계별 직원의 수기가 수반돼 전산 거래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

이 같은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국민은행은 자동화 시스템에 기반한 '부동산 공적장부 열람'과 '가치 산정·완료' 등 2단계로 전체 업무를 줄였다. 특히 수기가 아닌 업무 자동화로 연립·다세대주택 담보 평가 관련 처리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신속하고 원활한 금융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DB손해보험
SK
신한라이프
하이닉스
하나금융그룹
농협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한화
쿠팡
국민
태광
국민
농협
kb국민은행
신세계
삼성증권
kb금융그룹
국민
메리츠증권
kb국민은행
롯데건설
LG
sk
e편한세상
하이트진로
여신금융협회
이마트
한화손보
CJ
한화투자증권
농협
lg
수협
kb국민은행
하나증권
위메이드
대신증권
kb국민은행
우리금융
현대해상
동아쏘시오홀딩스
삼성화재
롯데카드
국민
우리은행_삼성월렛
KB손해보험
키움증권
db
kb증권
미래에셋
한국투자증권
삼성뉴스룸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