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비케어]
회사는 “지난해 신규 사업에 집중하면서 관련 투자 비용이 증가했으며, 전문 인력 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 사업 부문이 외형 성장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병·의원 및 약국 EMR 사업 매출 576억원, 의료기기 유통 사업 매출이 44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7.1%, 7.6% 증가했다. 특히, EMR 사업 부문은 병·의원 부가서비스 영역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제약·데이터 사업은 전년보다 소폭(0.4%) 성장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영업활동이 위축되고, 제약사의 마케팅 비용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회사는 분석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정보 비 대칭성이 높았던 의료 서비스 시장이 디지털화로 인해 이른바 소비자 중심적인 의료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유비케어는 의료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를 아우르는 종합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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