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한 모델(HU715Q)은 벽에서 한 뼘 수준인 21.7cm 정도에 설치해도 100형(대각선 길이 약 254cm) 초대형 화면을 구현한다. 4K UHD 해상도와 200만:1 명암비를 지원한다.
최대 밝기는 초 2500개를 동시에 켠 수준인 2500안시루멘(ANSI-Lumen)이다.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정해 환경과 최적화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투사형 방식을 적용한 모델(HU710PW)은 트리플 화면 조정 기능을 탑재해 벽에서 약 4.7m 정도 떨어진 거리의 어느 각도에서도 원하는 위치에 100형 가량의 화면을 투사할 수 있다.
제품을 거실 구석에 놓고 맞은편 방향으로 화면을 비스듬히 투사할 때도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화면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반듯한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 천장에 프로젝터를 매달아 설치하거나 제품을 옮기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두 제품 모두 눈으로 직접 보는 것과 최대한 가깝게 밝기의 범위를 확장하는 기술(HDR)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 기능이 있어 입체감 있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LG전자 소프트웨어 플랫폼(webOS6.0)을 탑재해 주변 기기 연결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다양한 OTT 서비스를 초대형 화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iOS와 안드로이드 등 운영체제(OS)와 상관 없이 모든 기기와 편리하게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HDMI 2.1 포트를 탑재하고 블루투스 등 무선 연결도 지원한다. 미니멀한 디자인도 장점이다. 출하가는 초단초점 모델이 369만원, 투사형 모델이 299만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2018년 LG 시네빔 브랜드를 론칭한 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PMA에 따르면 LG전자는 국내 가정용 프로젝터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약 55%(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LG전자가 다양한 OTT 서비스를 고화질 초대형 화면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사진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시청 환경과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을 자동으로 구현하는 모델(HU715Q)을 사용하는 모습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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