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CJ올리브영 PB 글로벌 가속화"...15일 현대百면세점 '올리브영관' 개점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4˚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1˚C
흐림 광주 23˚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0˚C
흐림 제주 23˚C
생활경제

"CJ올리브영 PB 글로벌 가속화"...15일 현대百면세점 '올리브영관' 개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호영 기자
2022-03-15 07:15:19

현대百면세점 동대문점 전문관에 7개 '자체 브랜드' 운영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 자체 브랜드(PB) 전용 매장 '올리브영관'을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에 연다.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PB 육성에 나선 것이다. 

CJ올리브영이 15일 동대문점에 여는 올리브영관 입점 브랜드는 ▲바이오힐보 ▲웨이크메이크  ▲브링그린 ▲라운드어라운드 ▲필리밀리 ▲드림웍스 ▲컬러그램 등 7개다. 

가성비 좋은 기초 화장품부터 고기능성 스킨케어, 색조 화장품에 미용 소품까지 한 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다. 

매장은 약 6평 규모다. 외국인 관광객과 인플루언서 방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 매장 중앙에 방송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왕홍(網紅)을 비롯한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을 적극 지원하며 관광객은 물론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그동안 해외 판로를 개척해 PB를 직접 수출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힘써왔다. 지난 2019년엔 동남아 최대 유통기업 데어리팜 그룹과 K 뷰티 저변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 싱가포르와 홍콩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가디언'과 '매닝스'에 PB를 입점시켰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 채널을 통한 영토 확장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미국 최대 온라인몰 아마존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각국을 대표하는 이커머스에 입점해 가성비 좋은 한국 화장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일본 라쿠텐과 큐텐에서 자체 진행한 3월 세일 기간 올리브영 PB 주문액은 전년 대비 약 3배 이상 늘었다. 이 기간 일일 주문액이 5억원을 넘어서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올리브영은 이번 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 채널 확장에 나서며 PB를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내겠다는 전략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면세점 내 PB 전문관 오픈은 자체 브랜드의 독자적인 경쟁력을 확인함과 동시에 전 세계 관광객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하며, 자체 브랜드를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
하나증권
kb증권
GC녹십자
kb국민은행
컴투스
국민_2
한국증권금융
신한라이프
하이닉스
현대
삼성증권
kb캐피탈
국민_1
국민_5
KB국민은행
한화
키움증권
롯데케미칼
한화투자증권
국민_3
국민_4
롯데칠성
미래에셋
부광약품
국민카드
국민은행
부영그룹
lg
농협
db
하나카드
신한자산운용
KB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동아쏘시오홀딩스
기업은행
우리금융
CJ
sk
삼립
lg
바이오로직스
동국제약
농협
태광
롯데카드
국민_6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