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푸틴은 전범" 바이든 맹비난, 러시아"용납할 수 없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8 토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30˚C
흐림 인천 23˚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32˚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32˚C
사회

"푸틴은 전범" 바이든 맹비난, 러시아"용납할 수 없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기자
2022-03-17 09:22:52

사진=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출처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 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범'이라고 칭했다.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개최한 한 행사를 끝낸 뒤 행사장을 떠나면서 푸틴 대통령을 가리켜 "그는 전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 당국자가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의 행동에 대해 내놓은 가장 강력한 규탄이라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전범'으로 규정함에 따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 드러난 러시아의 행위가 '전쟁범죄'에 해당하는지를 둘러싸고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러시아 간 공방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전범) 발언은 자명하다”라며 “그가 TV를 통해 본 것을 토대로 이야기하는 진심”이라고 말했다. 또 독재자의 야만적이고 끔찍한 행위가 민간인의 생명을 위협해 앗아가고 임신한 여성과 언론인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그(바이든 대통령)는 (기자의) 직접적인 질문에 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사키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을 전범으로 지정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국무부에서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 산부인과와 소아과 병동은 물론 대피하는 우크라이나인까지 공격하자 이를 전쟁범죄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침공과 관련해 개인이 아닌 국가 간 분쟁을 다루는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러시아에 대한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

한편 러시아는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즉각 반발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 발언을 두고 “용납할 수 없고 용서할 수 없는 수사(修辭)”라고 말했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또 “그들의 폭탄에 전 세계 수십만 명이 숨졌다”라며 미국을 역으로 공격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국민
우리은행_삼성월렛
미래에셋
LG
kb국민은행
신세계
위메이드
수협
kb국민은행
대신증권
하이닉스
하나증권
이마트
SK
하나금융그룹
삼성증권
CJ
키움증권
농협
한국투자증권
sk
하이트진로
한화손보
메리츠증권
국민
현대해상
kb금융그룹
농협
e편한세상
롯데건설
태광
국민
삼성뉴스룸
한화투자증권
kb국민은행
쿠팡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우리금융
lg
삼성화재
동아쏘시오홀딩스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kb국민은행
kb증권
db
신한라이프
여신금융협회
한화
국민
롯데카드
농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