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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포럼] 이주환 의원 "오프라인 상점 규제 면밀히 분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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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포럼] 이주환 의원 "오프라인 상점 규제 면밀히 분석해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아현 기자
2022-03-30 11:53:42

"대형마트 대 골목상권 경쟁구도는 무의미"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디지털혁신·유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2022 데일리동방 유통산업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소비 흐름이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오프라인 상점 규제가 상생의 길인지 공명의 길인지 면밀한 검토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주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2022 데일리동방 유통산업포럼' 축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온라인 거래와 오프라인 거래의 시너지 창출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찾고 있는 실정"이라며 "유통산업의 온라인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형마트 대 골목상권' 경쟁구도는 무의미한 상황"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골목 상권과 전통 시장 보호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하지만 소비 흐름이 온라인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상점을 규제하는 것이 '상생의 길'인지 '공명의 길'인지 면밀한 검토와 분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 관해서는 온라인 거래와 오프라인 거래의 조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 측면에서 다양한 방안들이 도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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