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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윙스, 법인카드 도난당했다... "넌 내가 잡는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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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수 스윙스, 법인카드 도난당했다... "넌 내가 잡는다" 분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승한 기자
2022-04-26 14:47:42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저스트뮤직' 사장직을 내려놓고 싸이의 '피네이션(P NATION)'에 들어간 가수 스윙스(문지훈·36)가 카드 도난 피해를 입었다.

스윙스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대략 한 시간 전에 소름 돋도록 무서운 일이 생겼다"라며 "누가 내 법카를 가지고 밤 12시 31분에 의류업체에서 462만3천 원 정도를 인터넷으로 결제함"이라고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스윙스는 "그 전에 낮에 오늘 커피숍에서 지갑을 (또)잃음. 카페에 전화했더니 지갑 찾았다고 보관해준다고 함. 그 시각은 대략 어제 18시 즈음이었음. 그런데 새벽 1시경에 카드사에서 전화가 와서 나에게 상황을 설명하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법인카드 절도범이 해외에서 836만원, 588만원을 결제 하려다가 실패하고 가격을 낮춰 462만 3천원을 결제한 뒤 추가로 128만원을 결제 하려다 실패한 내역이 담겼다.

이에 대해 스윙스는 "한도 확인하려고 처음에 가격 높은 거 사는 것 봐. 그러고 서서히 낮추다가 승인, 그리고는 마지막엔 또 살짝 저렴한 거 구입하려다 실패"라고 카드를 훔쳐간 사람의 행태에 대해 분노했다. 그러면서 "넌 내가 잡는다"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스윙스는 "여러분 지갑 잘 챙기세요. 흉흉하다. 어우"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타인이 분실한 신용카드를 임의사용하게 되면 여신전문금융업법 제 70조에 의해 신용카드부정사용죄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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