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저축은행 예금 3%시대…"금리상승기 수익성 떨어진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9 일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4˚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6˚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7˚C
금융

저축은행 예금 3%시대…"금리상승기 수익성 떨어진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아현 기자
2022-05-16 10:43:09

한신평 "저축은행, 금리상승시 예대차 줄고 대손증가"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최근 금리 인상 기조에 따라 저축은행들이 앞다퉈 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이에 저축은행들의 1년 기준 정기예금 금리가 3% 가까이 올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이날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한다. 영업점, 인터넷뱅킹, SBI저축은행 앱인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는 정기예금 상품이 대상이다. 

이번 인상으로 사이다뱅크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 금리는 최고 연 2.95%로 오른다. 인터넷뱅킹의 정기예금 금리는 연 2.75%에서 연 2.85%로 오른다. 

16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에서 정기예금 상품(1년 기준)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곳은 머스트삼일저축은행으로 나타났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 상품금리는 연 2.96%다. 

저축은행들이 수신금리를 앞다퉈 올리는 가운데 저축은행의 1년 기준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이날 기준 2.63%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1.0%포인트 이상 오른 수치다. 

저축은행 예금금리는 앞으로도 더 오를 전망이다. 미국이 최근 정책 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 인상을 단행한 것에 이어 추가 인상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시장에서는 한은이 이달 26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금리를 1.5%에서 1.75%로 0.25%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금리상승시 저축은행 업권의 수익성이 저하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신평은 '업권별 금리상승 영향' 보고서에서 "저축은행은 은행과 달리 금리상승시 수익성이 저하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향후 금리 인상이 전망됨에 따라 예대금리차가 축소되고 한계차주의 채무상환능력저하 등으로 대손비용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하나금융그룹
국민
농협
lg
메리츠증권
신세계
키움증권
CJ
쿠팡
kb국민은행
태광
수협
위메이드
kb국민은행
삼성화재
삼성증권
하이닉스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현대해상
한화투자증권
국민
이마트
kb국민은행
여신금융협회
LG
신한라이프
국민
하나증권
한화
kb증권
db
sk
농협
동아쏘시오홀딩스
한국투자증권
롯데건설
농협
우리은행_삼성월렛
국민
KB손해보험
e편한세상
대신증권
한화손보
하이트진로
미래에셋
kb국민은행
롯데카드
SK
kb금융그룹
우리금융
삼성뉴스룸
DB손해보험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