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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횡령 직원 징계 조치...금액 대부분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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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아모레퍼시픽 "횡령 직원 징계 조치...금액 대부분 회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호영 기자
2022-05-17 14:27:29

[사진=아모레퍼시픽]

[이코노믹데일리] 아모레퍼시픽은 17일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최근 내부 감사를 통해 자사 임직원 횡령 등 비위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자를 징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속하게 대부분 횡령액을 회수해 회사 재무적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영업 활동을 보장하면서도 불법 행위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구조적인 개선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했다. 

이날 아모레퍼시픽 영업 담당 직원 3명이 3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해 주식과 가상 자산 투자, 불법 도박 자금으로 사용해온 것이 드러나면서 기업 내부 통제에 대한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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