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산은 부산 이전설에 노조 "전보발령 정지 가처분 신청"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24˚C
흐림 부산 25˚C
맑음 대구 26˚C
흐림 인천 22˚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흐림 강릉 22˚C
흐림 제주 23˚C
금융

산은 부산 이전설에 노조 "전보발령 정지 가처분 신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3-02-07 18:25:16

"직원 45명 동남권 발령은 불법 행위"

서울 여의도 KDB산업은행 전경 [사진=산은]

[경제일보]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설이 사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산은 노조측 강력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강석훈 산은 회장이 본점 직원 40여명을 부산 등으로 전보 조치한 것에 항의해 법적 조치에 나서는 등 반발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산은 노조는 7일 강 회장이 본점 부산 이전을 불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이번 전보 발령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회장이 업무상 필요성이 없음에도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라는 산은법 조항을 위반한다는 내용이 근거로 제시됐다. 노조 측이 밝힌 전보 조치 직원은 모두 45명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가처분 신청서와 더불어 산은 직원과 가족 2700여명이 날인한 불법행위 규탄 탄원서, 산은의 불법 전보 발령 효력을 정지할 것을 촉구하는 현역 국회의원 및 정당 대표 16명의 의견서도 함께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산은 본점 이전은 국회의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으로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통한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며 "강 회장은 사무실과 직원 숙소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졸속으로 불법 부산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한화투자증권
부광약품
한화
lg
삼립
국민_5
삼성증권
태광
국민카드
키움증권
한국증권금융
국민_6
CJ
동아쏘시오홀딩스
db
하나증권
하이닉스
국민_2
kb캐피탈
신한라이프
lg
국민_4
GC녹십자
우리금융
롯데케미칼
하나카드
국민_3
KB
동국제약
kb
바이오로직스
롯데칠성
농협
미래에셋
기업은행
컴투스
KB국민은행
현대
부영그룹
신한자산운용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농협
국민은행
국민_1
롯데카드
kb증권
kb국민은행
sk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