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당근마켓 '기프티콘 상품권 거래 사기' 적극 대응 나선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구름 서울 17˚C
맑음 부산 17˚C
맑음 대구 19˚C
흐림 인천 17˚C
흐림 광주 16˚C
맑음 대전 16˚C
맑음 울산 16˚C
흐림 강릉 17˚C
흐림 제주 21˚C
IT

당근마켓 '기프티콘 상품권 거래 사기' 적극 대응 나선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기자
2023-02-24 15:08:26

당근마켓 온라인 상품권 거래 유의사항 제공 화면[사진=당근마켓]



[경제일보] 당근마켓은 최근 중고거래 시장에서 기승을 부리는 상품권 거래 사기에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상품권 거래 사기는 비대면 거래로 선입금을 받은 뒤 잠적하는 대표적인 사기 수법이다. 지류 상품권 액면가보다 현저히 낮은 가격을 제안한 뒤 입금한 순서로 판매한다며 선입금을 재촉하거나, 휴대 전화로 온라인 상품권을 바로 발송해준다고 접근해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당근마켓은 짧은 시간 반복적으로 상품권만 판매하는 등의 사기 패턴을 보일 경우, 이용자 신고 전이라도 미리 게시글을 미노출하는 조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만약 입금 후 1시간 내에 답변이 없을 경우, 구매자가 신고하면 해당 계정을 즉시 제재하는 강력한 조치도 시행한다. 

제재와 동시에 해당 계정과 대화한 모든 이용자에게 즉각 주의 메시지를 발송하고, 문제 계정의 프로필 화면과 모든 채팅 대화창 상단에 이용이 정지된 유저임을 알리는 붉은색 경고 라벨을 노출해 2차 피해를 막는다.

사기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별도의 수사 대응 전문 팀에서 실시간으로 경찰 수사 협조에 나선다. 당근마켓은 경찰과 신속한 협업을 위해 구축한 핫라인을 통해, 사건 해결에 필요한 정보 제공 등 수사 협조 요청에 발 빠른 대응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중고거래 사기의 대부분은 비대면, 선입금 거래에서 발생하는 만큼, 판매자와 직접 만나 물건을 확인하고 거래하는 대면 직거래를 당부드린다”며 “일부 악의적인 이용자들의 사기 행각으로 선한 이용자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이용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롯데칠성
농협
신한라이프
농협
한국증권금융
KB국민은행
삼립
kb국민은행
동아쏘시오홀딩스
kb
현대
신한자산운용
동국제약
KB
lg
롯데케미칼
하나카드
국민은행
하이닉스
국민_3
국민_6
컴투스
태광
우리금융
국민_5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부영그룹
sk
kb캐피탈
바이오로직스
한화
국민카드
국민_4
국민_2
국민_1
CJ
부광약품
키움증권
기업은행
kb증권
한화투자증권
GC녹십자
미래에셋
롯데카드
삼성증권
db
lg
하나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