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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K팜 혁신 이끌 스마트·바이오 인프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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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대건설, K팜 혁신 이끌 스마트·바이오 인프라 짓는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권석림 기자
2023-06-15 08:13:21

충남 서산시 부석면의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내 현대모비스(서산 주행시험장)에서 열린 '농업바이오단지 조성 및 청년농·스마트팜 육성 업무협약'식에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다섯째)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왼쪽 여섯째)이 MOU 체결 뒤 청년 농업인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현대건설]

[경제일보] 현대건설이 국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농업 분야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충남 서산시 부석면 일원에 위치한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내 현대모비스(서산 주행시험장)에서 '농업바이오단지 조성 및 청년농·스마트팜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 내 농업바이오단지 조성 및 운영, 청년농업인 육성 및 창업자금 지원, 스마트팜 기술개발 및 수출 활성화, 전략작물 재배단지 조성 등 농업 경쟁력 확보 방안과 차세대 영농인 육성 관련 업무에 협력한다.

특히 현대건설은 서산 간척지 내 소유 농지에 스마트 농업 인프라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 중 72만7272㎡는 농업 전문업체들이 입주하는 바이오단지로, 33만578㎡는 가루쌀, 내염성 옥수수, 밀 등 전략 작물 재배 시범 사업지로 조성된다.

또 청년 농업인들이 서산특구 내 정착해 영농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은 물론 교육 및 지원시설도 설립한다.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는 2008년 지역특화 발전특구로 지정된 뒤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6차 계획변경이 승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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