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일보]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응하고자 하는 기업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관련 펀드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 가운데 '한국투자MSCI미국기후변화펀드'는 친환경 기업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11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한국투자MSCI미국기후변화펀드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산출하는 'MSCI USA IMI 환경(Environment) 선택(Select) 30 인덱스(Index)'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다. MSCI는 전 세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최상위 수준의 리서치 인력을 보유한 지수 제공업체다.
이 MSCI 지수를 추종함으로써 정량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친환경 테마 기업을 선별 투자할 수 있다. 현재 DB금융투자에서 판매 중이며 판매사는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투자MSCI미국기후변화펀드는 친환경 관련 매출 75% 이상인 기업을 담고 있다. 투자 분야의 경우 △대체에너지 △에너지효율 △그린빌딩(친환경 건물) 등 기후변화 관련 산업 3개 파트와 △물 △폐기물 활용 △친환경 농업 등 자원활용 관련 산업 3개 파트로 분산돼 있다.
지난달 26일 기준 해당 펀드 포트폴리오 편입 종목 상위권을 살펴보면 △리비안 오토모티브(7.81%) △플러그 파워(6.35%) △테슬라(6.11%) △선런(5.76%) △루시드 그룹(5.57%) 순이었다.
이달 3일 기준 한국투자MSCI미국기후변화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7.09%(C-F클래스 기준)로, 우리나라에서 거래되는 기후변화 테마 펀드(ETF 포함) 가운데 가장 높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의 경우 8.97%인데 같은 기간 기후변화 테마 펀드 평균 수익률(4.33%)의 2배 이상이다.
제민정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한국투자MSCI미국기후변화펀드는 전기차나 대체에너지 등 단일 테마에 집중한 다른 기후변화 펀드와 달리, 6개의 다양한 친환경 테마에 분산 투자해 테마별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11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한국투자MSCI미국기후변화펀드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산출하는 'MSCI USA IMI 환경(Environment) 선택(Select) 30 인덱스(Index)'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다. MSCI는 전 세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최상위 수준의 리서치 인력을 보유한 지수 제공업체다.
이 MSCI 지수를 추종함으로써 정량적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친환경 테마 기업을 선별 투자할 수 있다. 현재 DB금융투자에서 판매 중이며 판매사는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한국투자MSCI미국기후변화펀드는 친환경 관련 매출 75% 이상인 기업을 담고 있다. 투자 분야의 경우 △대체에너지 △에너지효율 △그린빌딩(친환경 건물) 등 기후변화 관련 산업 3개 파트와 △물 △폐기물 활용 △친환경 농업 등 자원활용 관련 산업 3개 파트로 분산돼 있다.
지난달 26일 기준 해당 펀드 포트폴리오 편입 종목 상위권을 살펴보면 △리비안 오토모티브(7.81%) △플러그 파워(6.35%) △테슬라(6.11%) △선런(5.76%) △루시드 그룹(5.57%) 순이었다.
이달 3일 기준 한국투자MSCI미국기후변화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7.09%(C-F클래스 기준)로, 우리나라에서 거래되는 기후변화 테마 펀드(ETF 포함) 가운데 가장 높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의 경우 8.97%인데 같은 기간 기후변화 테마 펀드 평균 수익률(4.33%)의 2배 이상이다.
제민정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한국투자MSCI미국기후변화펀드는 전기차나 대체에너지 등 단일 테마에 집중한 다른 기후변화 펀드와 달리, 6개의 다양한 친환경 테마에 분산 투자해 테마별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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