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일보] 미국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약화됐다. 그럼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물가 상승률 목표치를 크게 웃돌아 인플레이션이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각)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1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중간값)은 3.5% 상승할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4월 이래 최저치이자 작년 6월 기록한 최고치 7.1%를 대폭 밑도는 수치다.
미국 소비자들은 그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해 △3년 후 2.9% 수준 △5년 후 '안정적' 2.9%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보도전문채널 폭스뉴스에 따르면 해당 설문조사는 1300 가구의 순환 패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방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폭스뉴스는 이 같은 수치가 연준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돈다며, 고착화한 인플레이션의 지속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반면 최근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이 2025년까지 2%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결과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1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앞서 7월 CPI는 작년 동기 대비 3.2% 상승해 지난달 3%보다 상승률이 소폭 올랐다.
이에 대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훨씬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물가상승률을 2%로 되돌리는 것은 갈 길이 먼 과정"이라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각)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에 따르면 1년 후 기대 인플레이션(중간값)은 3.5% 상승할 것으로 집계됐다. 2021년 4월 이래 최저치이자 작년 6월 기록한 최고치 7.1%를 대폭 밑도는 수치다.
미국 소비자들은 그 이후 인플레이션에 대해 △3년 후 2.9% 수준 △5년 후 '안정적' 2.9%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보도전문채널 폭스뉴스에 따르면 해당 설문조사는 1300 가구의 순환 패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방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폭스뉴스는 이 같은 수치가 연준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돈다며, 고착화한 인플레이션의 지속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반면 최근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이션이 2025년까지 2% 수준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결과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1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앞서 7월 CPI는 작년 동기 대비 3.2% 상승해 지난달 3%보다 상승률이 소폭 올랐다.
이에 대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훨씬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며 "물가상승률을 2%로 되돌리는 것은 갈 길이 먼 과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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