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대표 선임 외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경영계약서 승인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등 4개의 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지난 6월 정관 개정으로 대표이사 후보 의결 기준이 주주총회 참여 주식의 50% 이상에서 60% 이상 찬성으로 까다로워졌지만 대표이사 후보 선임안은 무난히 통과됐다. 이날 오전 9시에 시작한 주주총회는 20분 만에 끝났다.
KT 관계자는 "김 대표는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과 오랜 기간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몸 담으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KT를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 성장시킬 최적의 적임자로 꼽힌다"며 "KT의 미래성장을 견인하고 지속 성장성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LG상사(현 LX인터내셔널) 출신으로 경영·재무관리 등의 업무를 주로 도맡아 왔다. KT의 경쟁사인 LG유플러스에서 약 1년 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지내기도 했다. 이후에는 LG CNS 대표에 역임, 약 7년 간 LG CNS를 이끌었다.
김 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앞으로 KT그룹이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력, 사업역량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증시 포커스]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외국인 순매수 전환에도 뒷심 부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72710342811_388_136.jpg)
![[2026 국감] 이진숙 제척 공방에 또 파행…박장범 불출석도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748678215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