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코노믹데일리]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실제 기준금리로 대변되는 대출우대금리(Loan Prime Rate, LPR)를 동결했다. 경제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에도 지난달 인하한 LPR 효과 추이를 지켜보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20일 인민은행에 따르면 LPR 1년 만기는 연 3.45%, 5년 만기는 연 4.2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LPR 1년 만기의 경우 지난달 2개월 만에 0.1%포인트 내렸으나 이달에는 변동을 가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LPR은 시중은행 우량 고객 대상 대출금리의 평균치이나 인민은행 정책에 의해 정해지는 까닭에 사실상 기준금리로 해석된다. 1년 만기는 일반대출, 5년 만기는 주택담보대출 기준이다.
1년 만기 LPR 3.45%는 인민은행이 금리 공시를 개시한 2019년 8월 이래 4년 만에 최저 금리다. 5년 만기 LPR 4.2%도 지난 6월 이후 3개월 연속 최저치에 머물러 있다.
이번 동결의 경우 자본 이탈을 막기 위한 환율 방어라는 해석도 있다. 미국 기준금리와 차이가 커질수록 위안화 약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앞서 8일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7.351위안까지 올라 16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20일 인민은행에 따르면 LPR 1년 만기는 연 3.45%, 5년 만기는 연 4.2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LPR 1년 만기의 경우 지난달 2개월 만에 0.1%포인트 내렸으나 이달에는 변동을 가하지 않기로 한 것이다.
LPR은 시중은행 우량 고객 대상 대출금리의 평균치이나 인민은행 정책에 의해 정해지는 까닭에 사실상 기준금리로 해석된다. 1년 만기는 일반대출, 5년 만기는 주택담보대출 기준이다.
1년 만기 LPR 3.45%는 인민은행이 금리 공시를 개시한 2019년 8월 이래 4년 만에 최저 금리다. 5년 만기 LPR 4.2%도 지난 6월 이후 3개월 연속 최저치에 머물러 있다.
이번 동결의 경우 자본 이탈을 막기 위한 환율 방어라는 해석도 있다. 미국 기준금리와 차이가 커질수록 위안화 약세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앞서 8일 위안화 환율은 달러당 7.351위안까지 올라 16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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