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월 발표한 전세사기 예방대책과 5월 제시한 소규모 주택 관리비 투명화 방안의 후속조치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인중개사는 안전한 거래를 위해 임대인의 정보(체납 여부, 확정일자 현황) 제시의무, 임차인의 정보열람 권한, 임차인 보호제도(최우선변제금, 전세보증보험 등)를 설명하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를 작성·서명해 거래당사자에게 교부해야 한다.
원룸·오피스텔 등 소형주택 관리비에 포함된 실제 세부 비목에 대해서도 임차인 등 중개의뢰인에게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
또 공인중개사법 제18조의4에 따라 신설된 중개보조원의 신분고지 의무 이행여부를 확인하고 중개의뢰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국토부는 이번 개정은 임대차 계약 중개 시 안전한 거래를 위해 충분한 정보를 제공토록 해 전세사기와 같은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학생, 직장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소형주택의 관리비도 보다 투명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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