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다크앤다커 모바일’도 이번 지스타에서 많은 관람객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약 70석 규모의 시연 부스는 BTC관 오픈 초기부터 관람객이 몰려 초반 2시간이상 대기 시간이 발생했다. 시연 시간은 15분으로 기다린 시간에 비해 다소 아쉽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로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생존과 탐험, 역할수행게임(RPG)을 결합해 원작의 재미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바일 플랫폼의 특성과 모바일 게임 편의성을 고려한 조작 방식을 적용해 UI최적화를 이뤄냈다.
부스의 외형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유저들이 입장하는 과정에서 마치 던전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꾸몄으며 행사장 스탭 모두 게임속 NPC의 수도사 후드를 입고 있어 게임의 재미를 더 했다.
크래프톤의 또 다른 신작 시뮬레이션 장르의 PC 신작 ‘inZOI’(인조이)도 이번 지스타에서 처음 공개됐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귀여운 고양이가 맞이해준다. 캐릭터(조이)의 이름과 성격, 기질 등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인상적이다. 의상, 머리, 얼굴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표정, 주름, 메이크업까지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에서 신이 돼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변화시키고, 여러 다양한 삶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경험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돼 현실감과 높은 몰입감을 준다. 이 게임은 캐릭터의 성향을 설정한 뒤 ‘자유의지’를 부여해 그의 생활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족을 구성하고, 그들의 생활을 하나하나 지켜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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