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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이병학 농심 대표 "전심전력으로 美 시장 1위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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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이병학 농심 대표 "전심전력으로 美 시장 1위 도약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4-01-03 09:25:29

"국내외 시장 지배력 강화에 만전 기해야"

"시너지 효과 낼 수 있는 신규 사업영역 확장"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사진농심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사진=농심]

[경제일보] “위기를 이겨내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전심전력’의 자세로 미래를 열어가자.”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는 3일 신년사를 통해 “현재의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국내외 시장 지배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해외에 똑같이 적용하려 해선 안 된다. 새로운 시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 중장기 전략을 실행하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업영역 다각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나갈 것도 주문했다. 이 대표는 “최근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건강기능식품과 스마트팜 솔루션을 포함해 농심의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영역을 확장해야 한다”며 “M&A, 스타트업 투자 및 전략적 제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의주를 얻어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용과 같은 기세로 더욱 힘차게 ‘New 농심’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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