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는 인공지능(AI)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해 자사 임직원들에게 부서 간 협업을 강조했다. AI 기술을 지닌 부서와 AI를 사용하고자 하는 부서가 하나의 팀으로 뭉쳐야 AI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그의 메시지다.
황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온오프라인 타운홀 미팅 '만나서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만.나.공)'에서 AI 사업 청사진을 공유했다.
황대표는 "우리의 AI 응용 역량을 시스템화하고 솔루션화하고 플랫폼화해 나간다면 AI 전문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 생각한다"며 "AI 분야의 혁신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팀워크를 바탕으로 빠르게 실현시켜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 기업의 AI 역량은 결국 AI 기술을 가진 부서와 AI를 사용하고자 하는 부서 협업으로 만들어진다"며 "우리는 이미 그러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다. 자신감을 갖고 원팀으로 AI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자"고 전했다.
한편 이날 타운홀 미팅 현장에 참석한 임직원은 100여명으로 나머지 구성원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황 대표와 함께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보안책임자(CSO) 등도 직원 질문에 답변했다.
LG유플러스는 2021년부터 매 분기에 '만.나.공'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타운홀미팅 외에도 CEO 생각나눔 등 온라인 게시판을 활용해 회사 비전을 직원들과 공유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