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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빅데이터 기반 도시가스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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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빅데이터 기반 도시가스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3-28 09:06:37

도심지역 배관 진단용 신규 IoT 디바이스 개발

AI 기반 통합 관제 및 데이터 분석 솔루션 도입

LG유플러스는 예스코와 AI·빅데이터 기반의 도시가스배관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 DX디지털전환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박성율 기업사업그룹장사진 오른쪽과 예스코 이제환 안전기술부문장왼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예스코와 AI·빅데이터 기반의 도시가스배관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 DX(디지털전환)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LG유플러스 박성율 기업사업그룹장(사진 오른쪽)과 예스코 이제환 안전기술부문장(왼쪽)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경제일보] LG유플러스와 예스코가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도시가스 배관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 DX(디지털전환)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도심지역 배관 진단용 신규 IoT 디바이스 개발에 협력하고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 도시가스 배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관제 솔루션과 데이터분석 시스템을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예스코는 서울 및 경기 도심 지역 약 3,500km의 배관으로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2018년부터 LG유플러스와 IoT(사물인터넷) 원격모니터링 기술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주요 파트너사다.

LG유플러스는 예스코와 함께 AI 기반의 통합 관제 및 데이터 분석 솔루션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AI가 전류 유입 패턴을 학습, 외부 전류가 배관에 간섭할 수 없도록 방지하고, 각 배관의 정확한 부식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시가스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제환 예스코 안전기술부문장은 “이번 기술 개발 협력을 통해 IoT 분야에서 AI, 빅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점점 복잡해지는 도심 및 지하환경에서 매설 배관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그룹장은 “도시가스배관 관리 기술 전문 기업인 예스코의 노하우와 LG유플러스의 산업 안전 센서 기술과 AI·빅데이터 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유망 기업과 협력을 통해 B2B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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