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4월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데뷔 1년 만에 17관왕을 차지하며 'MZ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입지를 굳힌 아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브 스위치'의 커밍순 영상을 공개했다. 'SWITCH'라고 적힌 책이 열리면서 입체감 넘치는 성이 나타나고, 열쇠로 성의 문을 열자 책은 화려한 실버 컬러로 변하며 빛을 내뿜는 장면은 아이브 특유의 독창적인 콘셉트를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데뷔와 동시에 막강한 팬덤을 구축한 아이브는 주체적인 소녀들의 당당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고 있다. 2022년 데뷔한 아이브는 "애프터 라이크", "키치", "아이엠", "배디", "이더 웨이" 등의 히트곡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본상, 대상을 휩쓸며 엄청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1집 "아이브 마인"은 발매 4일 만에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초동 160만 장을 돌파, 트리플 타이틀곡 모두 메인 차트를 장악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2023년 발매한 타이틀곡을 통해 음악 방송에서 '키치' 2관왕, '아이엠' 9관왕(그랜드 슬램 달성), '이더 웨이' 1관왕, '배디' 5관왕을 차지해 통산 17관왕을 기록하는 위엄을 떨쳤다. 이러한 아이브의 인기는 시상식을 통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컴백에서도 아이브는 강력한 신곡과 퍼포먼스로 음악 방송을 휩쓸며 기록 경신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돌아온 아이브는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장했다. '아이브 스위치'를 통해 아이브는 세계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한편,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컴백에 대한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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