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국민 1000명, AI 안전 수호 나선다:...생성형 AI 레드팀 챌린지' 개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5˚C
흐림 부산 12˚C
흐림 대구 10˚C
비 인천 20˚C
흐림 광주 10˚C
흐림 대전 12˚C
흐림 울산 12˚C
흐림 강릉 16˚C
흐림 제주 18˚C
IT

국민 1000명, AI 안전 수호 나선다:...생성형 AI 레드팀 챌린지'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선재관
2024-04-11 16:20:06

AI 잠재적 위협 찾아내고 대응체계 구축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경제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국민 1000명이 참여하는 '생성형 AI 레드팀 챌린지' 행사를 11일부터 이틀간 코엑스 B2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I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해 국내 생성형 AI 모델(LLM)의 잠재적 위험·취약점을 찾아내는 'AI 안전 수호 챌린지'다.

오픈AI, 구글,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외 AI 대표기업도 내부 AI 레드팀을 구성·운영하며,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개최된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1~4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네이버, SK텔레콤, 업스테이지, 포티투마루의 LLM 모델을 대상으로 잠재적 취약점을 찾는 프롬프트 공격을 진행한다. 데이터 분야 전문가, 의료·금융·법률 전문가 12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사전에 마련된 평가 세부기준에 기초해 챌린지 참가자의 공격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행사 2일차에는 아이단 고메즈 코히어 대표, 에마드 모스타크 스태빌리티 AI 창업자 겸 전 대표 등 국내·외 AI 업계·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AI 안전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이들은 생성형 AI 시장의 기술동향과 안전·신뢰성 확보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챌린지 결과를 분석해 생성형 AI 분야의 공통·포괄적인 위험을 도출하고, 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레드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 표준화된 위험 발굴·대응체계를 구축한다.

강도현 과기정통부 2차관은 "AI 혁신의 전제이자 기본은 AI 안전과 신뢰"라며 "오늘 행사는 AI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우리 모두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I 발전에 제약이 되는 문제들은 조속히 해결해 나가고 대통령께서 밝히신 'AI-반도체 이니셔티브'를 차질없이 추진해 글로벌 AI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올해 5월에 개최되는 'AI 서울 정상회의'를 통해 AI 혁신과 안전, 포용 논의를 주도하여 글로벌 AI 리더십을 확보하고, AI G3 강국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현대
국민_6
국민카드
신한라이프
신한자산운용
국민_1
한화
농협
kb캐피탈
하나카드
lg
kb증권
태광
국민_3
한국증권금융
sk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영그룹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부광약품
kb국민은행
롯데카드
기업은행
미래에셋
하나증권
컴투스
동국제약
삼성증권
KB
바이오로직스
삼립
lg
롯데케미칼
국민_5
우리금융
db
하이닉스
농협
한화투자증권
국민은행
키움증권
롯데칠성
CJ
kb
국민_4
KB국민은행
GC녹십자
국민_2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