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19.2%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13.1%를 기록했고, 당기 순이익은 2조8091억원으로 32.5% 늘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로,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기아 관계자는 "판매가 소폭 감소했음에도 고수익 차량 중심 판매로 인한 가격 상승과 믹스 개선, 원자재가 하락에 따른 재료비 감소, 원화 약세에 따른 긍정적 환율 효과로 수익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1분기 국내에서 13만7871대, 해외에서 62만2644대 등 총 76만515대를 팔았다.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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