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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대표들 사내 카페 일일 매니저로 변신' 동아쏘시오홀딩스, 직원 소통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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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그룹사 대표들 사내 카페 일일 매니저로 변신' 동아쏘시오홀딩스, 직원 소통 활성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05-01 10:57:40

임직원들과 아침 인사 나누며 주문 직접 받아...양방향 소통문화 조성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사내 카페 디에이원에서 주문을 받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사내 카페 디에이원에서 주문을 받고 있다[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경제일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달 30일까지 한 달 이상 동아쏘시오그룹 각 사 사장들이 사내 카페 디에이원(DA-1201)에서 일일 매니저로 나서며 임직원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1일 동아쏘시오홀딩스에 따르면 그룹사 대표 일일 매니저는 리더와 구성원, 그룹사 임직원간 거리를 좁히고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사내 카페 디에이원은 지난 2017년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직원들을 위해 만든 공간이다. 직원들은 저렴한 가격에 아침 식사는 물론 음료도 이용이 가능하다. 카페명인 디에이원은 동아의 ‘DA’와 창립기념일인 ‘12월 1일’ 의미를 담아 지었다.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성근 DA인포메이션 사장, 박철호 동아오츠카 사장, 김민영 동아ST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이 사내 카페 디에이원에서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30분까지 일일 매니저로 근무했다.

각 사 사장들은 아침 인사와 함께 임직원들로부터 음료, 식사 주문을 받으며 담소를 나눴다. 아울러 사장들은 간식을 무료로 제공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소통이 활성화되면 상호 신뢰 문화가 형성되고, 협력과 유대감을 증진시켜 조직 활력도가 높아진다“며 “리더와 구성원들이 직원 대 직원 간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소통 기회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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