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신 대표는 “우리는 스페이스X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이 많은 미국이나 국가 주도 우주산업 개발 정책을 펴온 중국, 일본 등과 경쟁해야 한다"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할 수 있는 우주산업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민관 협력의 예시로 정부와 민간의 역할 분담과 유망 기업이 진입할 수 있는 정부의 인센티브 제공 등을 들었다. 위성 사업을 끊임없이 수행하며 인력·시설·장비 등 인프라를 유지하는 걸 주요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
현재 LIG넥스원은 2014년에 참여한 '다목적 실용위성 6호 합성개구레이더(SAR) 탑재체' 사업을 시작으로 정지궤도 통신위성 천리안 3호,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초소형 위성 체계 사업 등 다양한 우주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위성 실험 시설도 건설하고 있다.
신 대표는 “LIG넥스원은 K-방산에 이어 K-우주시대를 열어갈 '위성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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