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야놀자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야놀자는 지난 2월 8일 'Yanolja US LLC.'라는 사명의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야놀자가 나스닥 상장 추진에 박차를 가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야놀자가 공시한 1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현지 법인의 주요 영업활동은 '컨설팅업'으로 정의되어 있으며, 지배기업인 야놀자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장부금액은 1억3251만 원으로 기록됐다.
야놀자가 법인을 설립한 델라웨어주는 미국에서 가장 조세부담이 적고 기업친화적인 회사법을 갖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애플,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은 물론, 미국에 직상장한 쿠팡Inc도 델라웨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유이다.
업계는 이번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두고, 야놀자가 나스닥 상장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야놀자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알렉산더 이브라힘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한 것과, 올 3월 뉴욕 맨해튼에 50번째 해외 지사인 '야놀자 US 오피스'를 개소한 사실은 이러한 전망을 더욱 뒷받침해 준다.
야놀자의 나스닥 상장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증시 포커스] 외국인, 올해 코스피서 205조 팔았다…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87%](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61244366475_388_136.png)
![[2026 국감] 오세훈 서울 집값 해법은 공급 신뢰…용산공원 주택 공급엔 선 긋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3046448903_388_136.jpg)
![[부동산 포커스] 멈췄던 리모델링 다시 꿈틀…건설사 공략에 제도 완화도 가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92045839365_388_136.png)
![[경제일보] 5GW 장기공급 계약 따낸 LG전자…美서 AI 냉각장비 직접 만든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93928722688_388_136.png)
![[국감 2026] 불법사찰 의혹 공방…김현미·김건희 증인 요구 맞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35009223843_388_136.jpg)
![[경제일보] 대출 넘어 투자·상장까지…농협·기업은행, 생산적금융 보폭 넓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82635652986_388_136.png)
![[단독] 유안타증권, 채권영업 위반 과태료 8억8560만원 납부…자진납부로 20% 감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084645110530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