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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면세점, 동반위와 중기·소상공인 상생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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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현대百면세점, 동반위와 중기·소상공인 상생 '앞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4-06-18 10:47:14

3년간 동반성장 프로그램 진행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오른쪽와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 본사에서 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오른쪽)와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동반성장위원회 본사에서 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경제일보]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동반성장위원회와 면세업계 최초로 지역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18일 현대백화점면세점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향후 3년간 서울과 인천 지역에 위치한 우수 중소협력사를 발굴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화장품, 의류 등 50개 이상의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서울시내점, 인천공항점, 온라인면세점 등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K-푸드 인기가 높아지는 트렌드를 고려해 식음료 분야 중소협력사가 시그니처 상품 개발을 돕고, 면세점의 홍보 역량을 활용해 서울과 인천 지역 내 소상공인 관련 콘텐츠를 적극 소개한다.
 
또한 수입품 하적 후 폐기되는 목재를 재활용해 제작한 집기 등을 영정도 지역 120여개 소상공인 업장에 지원하는 등 ESG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실 현대백화점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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