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본질적으로 신질(新質·새로운 질) 생산력은 일종의 선진 생산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류둥메이(劉冬梅)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당위원회 서기는 24일 신화통신이 마련한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생산력 향상, 신질 생산력 형성을 위해선 기회를 포착하고 정확한 규칙을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서기는 "역사를 돌아봤을 때 이 문제가 더욱 명확해진다"며 새로운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이 가속화되는 오늘날 인공지능(AI), 바이오, 신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신기술이 '기술-경제 트랙'을 재편하면서 디지털화·스마트화·녹색화로 특징되는 새로운 산업 변혁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중국이 새로운 '기술-경제 트랙'을 열 중요한 기회라는 것이다.
류 서기에 따르면 새로운 '기술-경제 트랙'은 규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지배적 기술의 진화 규칙에 따르는 한편 연구개발 규칙, 성과 전환 규칙, 시장 규칙에 따라 각종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
우선 지배적 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향상시켜야 한다. '과학연구용 AI'로 과학연구의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AI 자원 플랫폼, 컴퓨팅 파워 플랫폼 등 신형 과학연구 인프라 건설에 속도를 내야 한다. 또한 새로운 국가 시스템을 완비하고 국가 전략에서 과학기술 역량을 강화하며 관건·핵심 기술의 난제를 해결하는 체계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높여야 한다. 동시에 교육과 과학기술 인재의 통합 발전을 추진하고 선도 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 등 사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다음으로 지배적 기술의 이전·전환·보급 역량을 향상시켜야 한다. 과학기술 혁신 주체로서 기업의 지위를 높여야 한다. 특히 중대 과학기술 개발 과정에서 기업이 문제 발견·해결·검증 등의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신흥산업·미래산업 발전 과정에선 고위험·자본밀집 등의 특징이 두드러져 지속적인 장기 투자가 필수적이다. 이에 사회 자본이 선도 기술 혁신과 창업 지원에 대거 투입되도록 이끌어야 한다. 대규모 시장력을 갖춘 중국의 강점을 살리고 응용 시나리오 발굴을 추진력으로 삼아 선도 기술의 산업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
류 서기는 "신질 생산력 발전을 위해선 과학기술 혁신이라는 핵심 요소에 집중해야 한다"며 "현지 실정에 맞는 방식으로 과학기술이 바른 혁신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고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어떤 노선을 택하든 과학기술 혁신 자원과 혁신 요소를 충분히 축적하고 도입하는 데 공을 들여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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