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매일유업, 中 알리건강 초청해 특수분유 공장견학 진행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7.14 화요일
서울 29˚C
흐림 부산 26˚C
흐림 대구 29˚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9˚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8˚C
흐림 강릉 32˚C
흐림 제주 29˚C
생활경제

매일유업, 中 알리건강 초청해 특수분유 공장견학 진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4-07-03 12:13:09

중국 시장 공급 및 자선사업 파트너쉽 협약 일환

특수분유 생산라인·시설 등 견학

중국 알리건강 관계자들이 매일유업 특수분유 생산공장 견학 현장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매일유업
중국 알리건강 관계자들이 매일유업 특수분유 생산공장 견학 현장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이코노믹데일리] 매일유업이 알리바바 그룹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알리건강’ 임직원을 초청해 특수분유 생산 라인과 식품안전시스템 견학을 진행했다.
 
3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 공장견학은 올해 매일유업과 알리건강이 맺은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조제식품(특수분유)의 중국 시장 공급 및 자선사업 파트너쉽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매일유업은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를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지난 1999년부터 특수분유 8종 12개를 제조해 왔으며, 매년 2회 특수분유 생산을 위해 일반분유 생산을 열흘간 중단한다.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은 국내에서는 5만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으로 체내에 단백질, 탄수화물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유전대사 질환이다.
 
환자들은 일반 음식을 섭취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엄격한 식이관리를 해야 한다.
 
매일유업은 지난 5월 알리건강과 중국 시장 특수분유 공급 협약을 맺고 첫 제품을 공급한 데 이어 지난달 17∼19일 알리건강 관계자들에게 아산공장과 평택공장의 생산시설 등을 보여줬다.
 
알리건강은 매일유업 공장 견학에서 특수분유 생산시설과 연구원 인터뷰 등 영상도 촬영했다.
 
해당 자료는 중국 내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공익 캠페인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특수분유의 공급 품목을 점차적으로 늘려갈 것”이라며 “중국의 선천성 대사 이상 환아들도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알리건강과 지속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CJ
농협
신세계
현대해상
국민
kt
삼성화재
위메이드
SK
국민
한화손보
농협
수협
kb금융그룹
롯데건설
동아쏘시오홀딩스
IBK AI 금융지능의 탄생
쿠팡
신한라이프
한화투자증권
LG
DB손해보험
키움증권
하이닉스
kb국민은행
우리은행_삼성월렛
국민
국민
메리츠증권
lg
하나증권
한국투자증권
농협
이마트
KB손해보험
우리금융
미래에셋
삼성뉴스룸
kb국민은행
e편한세상
kb증권
대신증권
sk
한화
롯데카드
하이트진로
kb국민은행
태광
삼성증권
db
하나금융그룹
kb국민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