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해외서 잘 나가는 삼양식품, 2분기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10.16 금요일
흐림 서울 19˚C
흐림 부산 20˚C
맑음 대구 20˚C
흐림 인천 18˚C
흐림 광주 18˚C
구름 대전 17˚C
흐림 울산 18˚C
흐림 강릉 18˚C
흐림 제주 21˚C
생활경제

해외서 잘 나가는 삼양식품, 2분기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아령 기자
2024-08-14 14:41:21

해외매출 분기 최초 3000억 돌파…美 시장 주도

반기 누적 영업익, 지난해 연간 영업익 넘어서

삼양식품 본사 외부 전경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 본사 외부 전경 [사진=삼양식품]

[경제일보] 삼양식품이 미국을 중심으로 해외 매출이 급증하면서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44억원으로 48.7% 늘었다.
 
분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지난 1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0%, 11.6% 늘었다.
 
해외 매출이 늘어나며 실적을 견인했다. 2분기 해외 매출은 33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9% 증가하며 처음으로 3000억원을 돌파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78%까지 확대됐다.
 
2분기 해외 매출은 미국 시장이 견인했다. 미국법인 삼양아메리카는 주류 채널 입점 확대와 현지 내 까르보불닭볶음면 인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714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수익성 높은 해외부문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3.2% 증가한 894억원을 기록했다. 반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169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1475억)을 넘어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아시아 중심이었던 수출 초기와 달리 최근에는 미국, 유럽 등이 해외부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최근 유럽법인 설립으로 주요 수출지역에 모두 판매거점을 갖추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CJ
국민_3
GC녹십자
태광
부영그룹
kb캐피탈
하나카드
KB국민은행
국민카드
국민_1
국민_4
국민은행
동국제약
부광약품
db
롯데칠성
농협
우리금융
롯데케미칼
바이오로직스
lg
컴투스
롯데카드
lg
한국증권금융
삼성증권
국민_2
기업은행
농협
하나증권
kb
한화
삼립
신한자산운용
국민_6
sk
키움증권
신한라이프
한화투자증권
KB
동아쏘시오홀딩스
국민_5
kb증권
kb국민은행
하이닉스
미래에셋
현대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