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올 2분기 기준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평균 잔액은 4조2160억원을 기록했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도 제1금융권 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포용금융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2분기에만 중저신용자 대출을 3461억원 신규 공급했고, 올 상반기 기준 8673억원을 시장에 수혈하는 등 건전한 중저신용자를 포용하고, 제1금융권의 문턱을 낮춘다는 인터넷은행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 중이다.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가장 나중에 출범한 은행으로 현재 여신 포트폴리오를 갖춰나가는 단계에 있다. 전체 여신 중 신용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79.5%임에도, 서민 및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10월 출범 이후 거시경제의 불안함 속에서도 올 2분기 현재까지 29만명의 건전한 중저신용자에게 7조8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는 등 균등한 대출 기회를 제공해 왔다.
특히 인터넷은행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개인사업자 대출, 햇살론뱅크 등은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저신용자의 포용 저변을 확대하며 34.9%라는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으로 이어졌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대내외적 환경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포용금융을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인터넷은행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지속가능한 포용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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