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탄소에너지 글로벌 확산을 위해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탄소 에너지(CFE) 시대'라는 주제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간 열린다. 기후에너지 분야 국내외 기업, 주요국 주한대사 및 정부 고위급 인사·국제기구 인사 등이 참여하며 전시회와 컨퍼런스, CFE 리더 라운드 테이블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전시회에는 기후·에너지 분야 국내외 540여개 기업들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을 통한 에너지 절감 기술, SK E&S는 수소자동차 급속충전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의 경우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주거솔루션을 선보이며 포스코홀딩스는 수소환원제철 등 탄소중립 철강생산기술을 전시한다.
대한상의는 박람회에서 'CFE 리더 라운드테이블'도 진행한다. 라운드테이블은 ‘탄소중립으로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기업과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글로벌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회성 CF연합 회장, 김상협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제임스 바커스 센트럴 플로리다대학교 석좌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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