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가된 언어는 한국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다. 제미나이는 구글 닥스(Docs), 시트(Sheets), 드라이브(Drive), 지메일(Gmail) 등 다양한 워크스페이스 제품군의 사이드 패널에 통합되어 있다. 이를 활용하면 문서 작성, 데이터 요약, 이메일 관리 등 다양한 작업을 더욱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제미나이를 통해 소셜 미디어 문구 작성 이메일 요약, 스프레드시트 템플릿 생성 등 일상적인 업무를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제미나이는 마케팅 문구 생성과 같은 창의적인 작업에도 도움을 준다. 나투라(Natura)의 레나타 마르케스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제미나이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할 역량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우리 직원들이 모두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로 업무 능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제미나이를 통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 미트(Google Meet)에서는 69개 언어로 번역 자막을 제공하며 앞으로 구글 챗(Chat) 메시지의 자동 번역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제미나이는 사용자 요청에 따라 특정 주제를 조사하거나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는 데도 유용하다. 영업팀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를 분석해 중요한 정보를 요약받을 수 있으며 마케팅팀은 소셜 미디어용 캠페인 문구를 손쉽게 생성할 수 있다.
이번 언어 지원 확장은 구글 클라우드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고객을 위해 제미나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내년에 더 많은 언어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미나이의 60일 무료 체험판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관계자는 “워크스페이스 제미나이를 통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언어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AI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팀 간의 소통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

![[증시 패닉] 방패도 구원투수도 없는 코스피… 악재 삼중고에 반등 동력도 안 보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2340222899_388_136.jpg)

![[유통명가 DNA] 반값의 가치로 키운 46년…이랜드, 옷가게서 종합 소비기업으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5/2026101515582514982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