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현대ADM,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항암제..."암 줄기세포 타겟 가능성 열다"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2026.04.18 토요일
맑음 서울 21˚C
흐림 부산 20˚C
흐림 대구 17˚C
맑음 인천 19˚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4˚C
흐림 울산 23˚C
맑음 강릉 24˚C
제주 20˚C
생활경제

현대ADM,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항암제..."암 줄기세포 타겟 가능성 열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4-12-24 10:27:25

동물모델 시험에서 100% 전이 억제 확인

현대ADM CI사진현대ADM
현대ADM CI[사진=현대ADM]

[이코노믹데일리] 현대ADM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HLB바이오스텝에 의뢰해 수행한 비소세포폐암 동물모델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24일 현대ADM에 따르면 18일간 베바시주맙과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대사항암제를 병용 투여한 결과 베바시주맙 단독 투약군에서는 66.6%에서 암 전이가 발생했으나 병용 투약군에서는 저용량군(50mg/kg)에서 33.3%, 중용량군(100mg/kg) 및 고용량군(150mg/kg)에서는 전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100% 전이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암 줄기세포의 주요 신호 경로를 차단해 암 줄기세포를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낮은 흡수율과 짧은 약효 지속시간으로 항암제로 재창출되지 못했다. 현대ADM의 최대주주인 현대바이오는 약물전달체 기술로 이 문제를 해결해 니클로사마이드를 경구용 대사항암제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ADM은 이번 동물실험을 통해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대사항암제가 암 줄기세포를 타겟해 암 재발과 전이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고 기존 치료제와 병용 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김택성 현대ADM 대표는 "향후 임상시험을 통해 다양한 암종에서 치료 효과를 추가로 검증할 계획"이라며 "암줄기세포 타겟 항암제로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금융그룹
한컴
청정원
업비트
KB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NH
기업은행
하이닉스
쌍용
KB카드
경남은행
우리은행
농협
HD한국조선해양
ls
한화
넷마블
LG
하나증권
한화손보
스마일게이트
우리모바일
신한금융
신한라이프
국민은행
NH투자증
메리츠증권
하나금융그룹
태광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