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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Global Top 50 제약사' 목표 달성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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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신년사]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 "'Global Top 50 제약사' 목표 달성 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안서희 기자
2025-01-02 19:03:17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2일 2025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유한양행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이 2일 2025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유한양행]
[경제일보] 유한양행은 2일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기업비전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위기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한의 핵심 덕목인 ‘Progress,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변화를 통해 사물과 업무를 새롭게 바라보고 분석해 열정적으로 도전하며 나아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Global Top 50 제약사’의 목표를 달성하자는 방침이다.

조욱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한 ‘렉라자’ 등 지속성장을 위한 성과를 다수 창출한 작년의 경영성과를 평했다.

조 사장은 "올해 경영환경 역시 '퍼펙트 스톰', 즉 경제 혼합위기가 예상되는 만큼 여전히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신창래(開新創來)’의 마음으로 불확실성을 타개하고 새로운 길을 창조해 나가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뛰어난 성장을 이룩하자”고 말했다.

이어 “창립 100주년을 바로 앞두고 있는 해인만큼 중장기적 목표인 ‘글로벌 50대 제약사’ 진입을 위해 투철한 책임감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각 사업부별 수립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수익 구조 안정화와 함께 신약개발 등 핵심과제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조기 창출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재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확립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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