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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뮬러 E '2025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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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타이어, 포뮬러 E '2025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성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연수 기자
2025-01-13 13:45:00

혁신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으로 포뮬러 E 드라이버들의 레이싱 퍼포먼스 극대화 뒷받침

포뮬러 E 2025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대회 장면 사진 한국타이어
포뮬러 E 2025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대회 장면 [사진= 한국타이어]
[경제일보] 한국타이어가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1의 '2025 한국 멕시코시티 E-PRIX' 경기가 종료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 E 시즌 11의 2라운드 경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시즌 첫 타이틀 스폰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가 일관되게 우수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드라이버들의 안정적인 주행을 뒷받침했다.

참가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경쟁 끝에 닛산 포뮬러 E 팀 소속 올리버 로랜드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안토니오 펠릭스 다 코스타가 2위,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 소속 파스칼 베를라인이 3위에 올랐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포르쉐 99X Gen3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이 58점으로 큰 점수 차를 내며 1위에 올라섰다. 이어 닛산 포뮬러 E 팀은 27점으로 2위, 재규어 TCS 레이싱이 3위를 뒤를 이으며 치열한 우승 경쟁을 했다. 

최인호 한국타이어 중남미 담당 상무는 "이번 시즌 한층 강화된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로 F1 머신보다 30% 빠른 1.86초의 제로백을 구현하며, GEN3 차량 대비 36% 향상된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며 "3세대 포뮬러 E 차량의 업그레이드 버전 GEN3 에보에 최적화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등으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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