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이날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 방문한 자리에서 "올해는 예년보다 긴 설 연휴로 귀성·귀경·여행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날 전국적으로 내린 눈·비가 얼 경우 도로 안전이 우려된다며 각종 편의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연휴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수시로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최 대행은 이어 서울시 종합방재센터를 찾아 "설 연휴는 이동인원이 많고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큰 시기인 만큼 더 긴장감을 갖고 근무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위급할 때 국민이 가장 먼저 찾는 119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치·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급수송체계를 철저히 갖춰 달라고 했다.
그는 서울 중부경찰서 광희지구대를 방문한 자리에선 "주취 폭력, 안전사고 등 112 신고 시 신속한 출동과 현장 대응 조치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15일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한 데 이어, 지난 20일엔 각 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석한 '설 연휴 대비 중앙·지방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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