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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공예 보유자 10명, 발베니 캠페인 지원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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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국가무형유산 공예 보유자 10명, 발베니 캠페인 지원금 받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명섭 기자
2025-02-12 12:31:03

국가유산진흥원,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 기부금 국가무형유산 공예 보유자에 전달

국가유산진흥원 CI 사진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진흥원 CI [사진=국가유산진흥원]
[경제일보] 국가유산진흥원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기부금으로 국가무형유산 공예 종목 보유자 10명에게 전승 활동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발베니'로 대표되는 위스키 등의 양주를 판매·유통하는 주류회사로, 매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장인정신과 정통성을 조명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지난해 10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된 8점의 공예 작품 판매 수익금 5700여만원을 국가유산진흥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궁시장 권영학·김성락 보유자 △낙화장 김영조 보유자 △목조각장 전기만 보유자 △사경장 김경호 보유자 △악기장 윤종국 보유자 △옹기장 정윤석 보유자 △윤도장 김희수 보유자 △한지장 김삼식·신현세 보유자 등 10명에게 전승활동 지원금으로 전달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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